“이건 악몽이 아니에요. 진짜에요. 확실하다니까요.” 대본이 없는 리얼 호러 다큐!
[룸 237] 을 통해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로드니 에스쳐’. 이번에 그는 극심한 가위눌림에 시달리는 8명의 꿈을 관찰하고 탐험한다. 그는 이 과정에서 악몽과 가위눌림에 지속적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들을 발견하고 이들의 기억을 하나씩 파헤쳐 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가위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현상이며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관객들에게 강하게 경고한다. 감독은 이처럼 특유의 집요하고 밀도 있는 시각을 통해 가위를 경험한 사람들의 끔찍했던 기억 속으로 관객들을 이끌며 기억 속 어두운 그림자의 존재를 관객들의 삶으로 고스란히 끌어들일 것이다.
주제는 수면 장애 환자들의 꿈을 관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그 외 공포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