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주의 무장 단체의 위협을 받은 한 젊은 부부는 칼라하리 사막의 선교 기지를 떠나야 한다. 부패한 밀수업자가 조종하는 허술한 비행기에 겨우 탑승하여 탈출을 시도하지만, 비행기가 추락하며 더 큰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그들이 불시착한 곳은 사자, 표범, 하이에나 같은 맹수들이 서식하는 칼라하리 사막 한가운데… 무장 단체에게 추적당하는 승객들은 인간과 야생 동물 모두와 싸워야만 한다. 과연 누가 이 치열한 생존 싸움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흉기나 총기에 의한 살상 및 유혈 묘사가 있어 폭력성의 수위가 다소 높고, 또한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면, 맹수의 공격과 그로 인한 유혈 묘사, 맹수들이 다가오는 모습과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음향 효과 등에서 긴장감과 불안감이 유발되어 공포의 수위 또한 다소 높은 수준이므로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