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년, 진실을 향한 우리의 뜨거웠던 열망이 무색하게 아직도 침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들은 유유히 풀려났다. 이렇게 힘든 일일까? 의문의 해답을 얻기 위해 전문가들과 당시 목격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해석하니 10년간 정치·외교적인 이유도 왠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까지다. 이후는 또 다른 누군가들이 이어나갈 수 있겠지 하는 마음에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사회 갈등과 정치, 한미관계, 피해자의 상흔, 사회적 문제를 둘러싼 갈등 등을 다룬 주제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비롯하여, 시신을 건지는 장면, 사건 현장의 촬영 영상에서의 불안과 두려움 등의 장면에서 경미한 긴장감과 불안이 표현되어 공포의 수위가 보통이므로 12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