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 힐스의 대저택에 살고 있던 노라와 메리 자매. 갑작스럽게 아빠가 돌아가신 후 배다른 오빠와 올케의 등장으로 더 혼란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아빠가 파산한 상태로 엄청난 부채만을 남기셨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자매는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와 멕시코인들이 모여 사는 촌동네인 이모 댁으로 이사한다. 메리는 이모 댁에 이사한 첫날부터 이웃인 브루노와 묘하게 얽히게 되고, 노라는 올케의 남동생인 에드워드로부터 따뜻한 애정 공세를 받는다. 하지만 원래 부족함 없던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메리는 돈 많은 대학 보조교수를 잡으려 하고, 현실이 두려워 사랑이 다가와도 이를 거부하는 노라는 가슴앓이를 하게 되는데...
주제는 아빠의 죽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영상의 표현에 있어서도 선정적인 부분은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 되었고, 그 외 약물,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은 12세이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