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차량기지 선로에서 얼굴이 짓 뭉개진 60대 신원불명의 변사체가 발견된다. 경찰은 즉각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술집 상호가 인쇄된 성냥곽을 단서로 탐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술집 여종업원으로부터 피해자와 어떤 젊은 남자가 방문했고 그들로부터 언뜻 "가메다" 라는 말을 했다는 증언을 듣게 되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수사는 미궁으로 빠지는데...
상반신을 노출한 여자가 일어나는 장면이 있지만 선정성이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고, 음주, 흡연 장면이 다수 있으나 이를 조장하거나 정당화하지 않는다. 피범벅이 되어 죽은 사람이 발견되는 장면,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장면 등 심리적 불안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요소와 함께 시체 유기, 살해를 사고로 위장, 신분 위장 등 모방위험의 요소도 나타나지만 구체적으로 표현되지는 않는다. 주제, 선정성, 약물, 공포, 모방위험에서 15세이상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