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띠>라는 인상적인 액션영화로 작년 PiFan을 찾은 후유 니시히코의 감독작. 실제 무술가 출신의 연기자들이 만드는 액션신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타고난 여고생 케이는 자신을 검은 띠로 승급시켜주지 않는 스승 마츠무라가 원망스럽다. 그런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폭력단이 입단을 권해 온다.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하거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및 모방위험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단, 일부 장면에서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어 관람 전 부모 등의 검토 및 주의가 필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