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대화 데시벨(60dB)로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성들! 늘 낙인이 찍힌 채 일상을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들. 누군가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공격적이고 위협적이라 말한다. 하지만 페미니스트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다. 불편함을 불편하게 여길 줄 아는, 일상을 살아가며 페미니즘을 외치는 모두가 페미니스트다. 팀 페미스코프는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20대 페미니스트들을 찾아가기로 했다.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게 하는지, 그럼에도 그들이 페미니스트이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