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 ‘기장’ 을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처남 덕만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서지만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된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파면된 경찰이 고향에서 마약 범죄를 일망타진 한다는 코믹 액션 영화로 날카로운 흉기로 찌르는 장면, 마약 거래 일당들과 무기를 들고 싸움을 벌이는 장면 등 다소 수위 높은 폭력장면이 나오나 제한되어 묘사되었으며, 그 외 성인들의 음주 장면, 마약을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 접대부의 모습, 다소 거친 대사와 욕설 등에서 주제 및 약물, 대사 모방위험의 수위도 다소 높게 표현되지만 지속적이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