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보안관》은 현재 넷플릭스와 티빙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49.2% (787명 평가)

별점 2.5/5 (72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보안관
보안관
15+
·2017
·영화
·115분
·서사/드라마
, 코미디

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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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 ‘기장’ 을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처남 덕만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서지만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된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관전 포인트

40대가 선호해요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5

리뷰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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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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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화관에 상영되었던 한국영화들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시국에 맞춰 사회와 관객들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관객들은 영화관에서마저 사회 고발성 영화를 보려는 데 자신의 돈을 쓸까 상당히 망설이고 있다. 이 시점에서 '보안관'은 새 판도를 만들 복병으로 등극할지도 모르겠다. 그들은 애매하게 메시지를 담아 무게감을 실었던 영화들과 달리, 가벼운 마음으로 관객들을 작정하고 웃기는 방향을 택했다. 특정 지역, 특정 세대, 그리고 특정 성별이 영화의 중심이었기에, '보안관'을 향한 일부의 걱정과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기우였다. 부산 기장군을 촬영지로 삼으면서 부산 특유의 정서와 그 어떤 영화들보다 자연스러운 사투리가 튀어나왔고, 한때 전성기를 누렸으나 지금은 한물간 중년 남성들(일명 아재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주체가 되어 모두가 기억하는 '영웅본색'처럼 위화감을 줄이고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했다. 이 설정 속에서 이성민과 조진웅, 김성균, 그리고 그들을 뒷받침하는 조연배우들은 편안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 이렇게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걷어내니 그 얼마나 보기 편한 영화로 바뀌었는가! -2017년 4월 24일 '보안관' 언론/배급 시사회 관람- 원문링크 :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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