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바다, 숲과 강이 추는 하나의 춤. 스콧 보리가 만든 이 단편영화는 원래 태그 오설리반의 에세이 영화 <To the Moon>(2020) 속 ‘반달 단계’ 시퀀스를 위해 제작되었다. 아이폰 XS로 촬영되었으며, 다양한 재촬영 기법과 스콧 보리의 드로잉·페인팅을 중첩해 완성되었다. 2024년, 블루레이 <Short Films (2012–2020): Solo Works by Scott Barley>의 일부로 독립된 단편영화 형태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