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웹 메거진 회사에 엔지니어로 새로 들어온 이타야. 편집장인 하나코는 독자의 고민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유명 여배우를 인터뷰해보자고 제안한다. 마침 하나코의 친구인 모모코가 성인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이타야와 함께 섭외 요청을 나가게 되는데. 이타야는 동경의 대상이었던 모모코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지만 생각과 달리 쌀쌀맞은 모모코의 태도에 상심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하나코에게 위로를 받던 이타야는 조금씩 하나코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면서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