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촬영장에 운전 아르바이트를 온 지훈. 지훈은 촬영장에 여배우를 만나게 되고, 여배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 핫도그를 건네며 호감을 표한다. 그러던 중 지훈은 잠시 감독인 상필의 심부름을 다녀오게 되고 돌아오는길에 땅에 떨어져 있는 핫도그를 발견하고 돌아온다. 촬영장에 돌아와 스타렉스로 사람들을 이동시켜준 후 자신의 아이코스를 찾는데, 아이코스가 보이지 않는다. 지훈은 자신이 아이코스를 두고 내린 자리에 여배우가 앉았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의심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