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굿, 더 배드, 더 헝그리'는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6번 연속 우승한 일본 나가노 출신 다케루 고바야시와 2007년 대항마로 나타나서 대회의 간판이 된 캘리포니아 출신 조이 체스트넛의 이야기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고바야시와 체스트넛의 정면 승부 이력을 거슬러 올라가면 어이없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한데, '메이저 먹기 리그'가 해왔던 치열한 노력도 한 몫 한다.
스포츠 같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회가 영원히 바꿔놓은 두 남자의 인생은, 어느 경기보다도 더 진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