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반, 폴 웨스트헤드 감독은 NBA에 지쳐 있었다. 폴 웨스트헤드 감독이 받았던 최고의 제안은 농구의 역사가 짧은 작은 대학교였다. 매직 존슨, 카림 압둘 자바와 함께 NBA 챔피언십 우승을 했던 도시였는데, 그는 쉬지 않는 '런 앤 건' 공격을 완성하고 싶어서 로욜라메리 마운틴 대학교로 이적했다. 폴 웨스트헤드 감독의 고향인 필라델피아에서 온 행크 게더스와 보 킴블의 선물같은 출현 전에는 선제 공격이 힘들 것 같았다. 게더스와 킴블이 기록적인 득점을 따내자 웨스트헤드 감독의 체계는 별안간 대학 농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하지만 1989-90시즌 초반에 게더는 경기 도중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으로 인해 경기에 참가할 수 없었다. 출전을 결심한 게더는 3경기 만에 복귀했지만 3개월도 안 돼서 코트 위에서 비극적으로 숨을 거뒀다. 그와 함께 경기를 뛰었던 웨스트헤드 감독과 킴블, 그리고 오스키 감독 상을 받은 빌 쿠투리에 감독은 혁신과 승리, 비극에 관한 이야기를 빠르고 감정적으로 전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