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하던 중 공장으로 숨어든 '츠유코'를 만나게 된 '코이지로'.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노출 성향을 가진 여자로, 코이지로는 처음엔 그녀를 거부하지만, 곧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어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츠유코의 노출은 점점 과감해져 갔으며, 결국 스와핑이나 누드모델을 하며 점점 위험한 세계로까지 나아가게 되는데, 이에 코이지로는 현실의 압박과 사회적 시선에 못 이겨 결별을 선언하고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동안 그녀와 함께 지내면서 동화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 코이지로는 결국 츠유코의 성향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