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들에게 쫓기며 떠돌이 생활을 하는 ‘마사코’(이히타 주리), 어린 아들을 둔 미혼모 ‘유이’(마우에 사츠키), 그리고 불임으로 인해 남편의 외도를 묵인할 수밖에 없는 ‘리에’(미치에)는 유흥업소인 ‘어린 아내 천국’에서 일하며 낯선 남자들을 상대한다.
서로 다른 이유로 본명을 숨긴 채 이케부쿠로의 밤거리로 나온 세 여인들은 각자의 아찔하고 은밀한 이야기에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사랑받기 위해 더욱 강하게 살아남아야만 하는 그녀들은 이 도시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성매매 업체인 '어린 아내 천국'에서 일하는 네 여자의 삶을 그린 성애 영화로 남녀의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이 빈번하게 묘사되어 선정성의 표현 수위가 높고 그 외 남녀의 가학-피가학 플레이 장면,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력 장면,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는 장면, 선정적 내용에 관한 언급 등 주제 및 폭력, 대사, 모방위험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