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영화사 편집자 쟝양. 답답하기만 하고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아버지, 떠날 까봐 불안한 예쁘고 잘나가는 여자친구, 설상가상으로 감독 꿈을 이룰 줄 알았던 기회마저 사라지는데…
그러던 중 조수의 실수로 업무상 중대과실까지 저질러 버린다. 음악저작권을 확인하지 않은 조수의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해 뮤지션을 찾아가 허락을 구해오겠다고 하는데…
사막한가운데 표류하기, 열기구타기, 지구 반대편 섬나라까지 편집실과는 다른 경험속에서 쟝양은 깨달음을 얻어가는데..
음악저작권 문제에 휘말린 영화사 편집자의 사건 해결 과정을 보여주는 코믹 영화로 남녀의 키스 장면, 음주 장면 등이 있으나 경미하게 묘사되었고, 그 외 내용에는 유해한 표현이 없으나, 음악저작원 침해라는 주제의 설정등을 고려할 때 12세이상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