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여섯이 되도록 학교를 보내주고 돌봐주던 아저씨의 편지가 갑자기 끊긴다. 마침 소녀의 합창단이 호주에 초청 공연을 가게 되고, 소녀는 늘 마음에 품고 있던 아저씨를 찾아 나선다. 아름다운 해변에 살고 있다며 호주의 풍경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던 아저씨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교도소. 마침내 소녀는 살인범으로 살고 있는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으로 경미하게 표현된 수준으로 그 외 공포, 선정성, 약물, 대사, 모방위험 및 주제는 12세이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 (단, 일부 장면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어 관람 전 부모 등의 검토가 필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