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와 천재지변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황제 건륭은 소수의 호위무사만 데리고 궁정밖으로 나간다. 그러나 이 순간을 기다린 반역자들과 천지회, 그리고 중국을 무너뜨리려는 일본 세력까지 황제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세상을 돌볼 줄 아는 어진 황제를 살리기 위해 태극권의 절대 고수들이 직접 어전에 나타난다. 피비린내 나는 암투 속에서 과연 그들은 황제를 무사히 살려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영상의 표현에 있어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하거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대사 및 주제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단, 일부 장면에서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어 관람 전 부모 등의 검토 및 주의가 필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