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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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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서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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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닉
닉
2025.06.20
·
4.5
영광영광 할렐루야
0
화가난_올라프_190702
화
화가난_올라프_190702
2024.09.02
·
4.5
이야기도 좋았지만 결말 직전에 나오는 링컨 단독 컷 하나가 가히 쇼크였다.
0
장혜령
장
장혜령
2023.04.22
·
4.0
영화적 캐릭터로도 손색없는 신화적 링컨. 앤의 묘비에서의 나뭇가지 독백이 인상적. 독학으로 변호사가 된 누군가가 떠오른다.
0
사과
사
사과
2020.04.14
·
2.5
스포일러
젊은 날의 링컨 - 이 영화가 링컨을 영웅으로 그리는 것으로 관객이 느끼는 이유는, 하나의 재판을 성공적으로 끝낸 변호사의 성공에서 오는 기쁨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영화 속 주인공을 역사속의 위대한 인물로 인지 되는 것은 영상 끝에 이르러 등장하는 링컨의 동상때문일 것이다. 관객은 고작 100여분 동안, 하나의 재판을 성공으로 이끈 변호사의 일화보다는 마지막 엔딩에 등장하는 동상의 환영에 더 마음이 빼앗겼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존 포드는 왜 ‘링컨’을 이렇게 다루는 것일까? 본인이 찬양하지 않아도, 찬양될 인물을, 그리고 그 인물의 업적을 다루지 않고, 시작점을 다룬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관객은 정말 이 한편의 영화만으로 ‘링컨’이라는 인물에 대해 단정짓고 이야기할수 있을까. 감독 존포드는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추측으로만 판단할뿐, 링컨이라는 인물을 알수 없다는 사실과 영화에 뚜렷하게 드러나는 위대한 인물 링컨이라는 결말이라는 두가지 결이 부딪히며 드러나는 상반되는 모순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젊은 날의 링컨>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영화 속 링컨은 고민한다.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된 정치 생활을 시작으로, 붉은 머리를 가진 소녀 앞에서 붉은 머리를 좋아한다며 당당히 말하는 청년의 열정과 법을 공부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는 청년, 재판을 하기 귀찮아 가볍게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수임료를 챙기며, 축제를 즐기면서 게임이란 게임은 다 참여하며 심지어 줄다리기를 할때는 규칙을 어기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 그런 그가 살인사건을 맡게 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업적을 이룬 링컨 대통령이라 생각할수 있을까? 그건 마지막 영상의 환영에 감독이 관객을 속이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른 자리가 현재 우리가 아는 ‘그곳의 그 링컨’이었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하나도 보지 못하고, 시작점과 끝지점에서 관객은 급하게 점프를하면 단순한 사실을 갖고 영화관람을 종료한다. 감독은 우리가 아는 링컨의 시작은 누구와도 다르지 않았을 것이며, 상실과 결여를 경험하고 감정을 채우며, 고민하고 고뇌하며 자신을 채워나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물론 상황을 이해하며, 사람에게 인간적인 교감을 이룰려는 모습, 상실을 인정하며 타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실존인물 링컨의 특징이었고, 이것을 밑천으로 위대한 인물이 탄생했을 것이다. 영화는 사람을 존중하고 언변이 좋은 링컨이라는 인물이 처음부터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고, 보여주는 시작과 마지막 사이에 있었을 보이지 않는 간격에 대해서 호기심을 던지는 영화는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참 특이하지 않은가? 서부극이라 하면 목적지를 향해 달려나가는 무법자와 그 사이에 대립되는 선과악의 모습을 즐비하게 그리는 존포드가 링컨이라는 인물을 다루는데, 어찌해서 시작과 끝만을 다루고 그 사이의 여정을 다루지 않았을까.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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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JE
J
JE
2019.01.24
·
-
스포일러
존 포드의, 동시에 관객만의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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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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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우
선
선우
2018.02.15
·
4.0
링컨이 된 폰다, 신화가 된 링컨. 우아하고 아름답다.
0
알량한
알
알량한
2018.01.05
·
3.5
성웅(聖雄) 링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