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와 티베트의 말이 오고 갔던 문명ㆍ문화ㆍ경제 교역로 차마고도는 가장 높고, 가장 험하고,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 험난하고 아름다운 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중국의 윈난, 쓰촨에서 티베트 고원을 지나고 히말라야를 넘어 인도, 네팔로 이어지는 5000km의 대장정이 펼쳐지는데, 그 길을 걷고 그 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차마고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