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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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45.0% (22명 평가)

별점 2.8/5 (5건 리뷰)

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페이스 블라인드

페이스 블라인드

19+
·2011
·영화
·102분
·스릴러

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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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눈을 뜨는 순간 모든 얼굴이 뒤바뀐다! 눈을 뜨는 순간 모든 얼굴이 뒤바뀐다! 초등학교 교사 ‘애나(밀라 요보비치)’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그를 피해 도망치다 바다로 떨어진 ‘애나’는 1주일 뒤 극적으로 의식을 회복하지만 사건 당시 충격으로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안면인식장애’를 앓게 된다. 남자친구는 물론 시시각각 바뀌는 자신의 얼굴로 혼란스러워 하는 그녀에게 연쇄살인범은 대담하고 치밀한 방법으로 시시각각 그녀의 사생활을 파고 들기 시작하는데...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8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5.7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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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 사람들의 얼굴이 수시로 바뀌는 증상이라고 한다. 당연히 사람구분이 힘들다. <페이스 블라인드>는 여주인공이 연쇄 살인범을 얼굴을 본 유일한 생존자 지만, 사고를 당해 '안면인식장애'를 얻게 되서 사람의 얼굴을 구분할 수 없다. 범인이 항상 주위에 존재 하지만 범인을 알 수 없는 주인공은 어떻게 이 위기를 빠져나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페이스 블라인드>는 충분히 스릴러적인 요소를 갖춘 상태다. 그렇지만 영화는 이 요소 요소를 무시하고 개차반으로 만든다. 스릴러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울 정도로 '안면인식장애'라는 타이틀로 사람 얼굴만 수시로 바뀌는 모습만을 반복한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밀라요보비치가 두시간 동안 하는 연기라고는 오로지 놀라는 표정만 지으면 된다. 영화는 스릴러적인 것들을 무시하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플롯과 장면 장면은 기본이고, 거기에 말도 안되는 억지 설정들은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게 만든다. 갑자기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고 별다른 전개도 없던 남자와 바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은 이 영화의 백미다. 어떠한 전개도 무시한 채 바로 결과에 도달하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보여준다. 이 장면 뿐만 아니라, 갑자기 아무런 단서도 없이 범인으로 만드는 능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개봉과 동시에 우리집 TV VOD 영화 코너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본 최악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사료된다. <레지던트 이블>이 왜 계속 만들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밀라 요보비치는 도대체~! 언제 제대로 된 영화에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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