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 조직인 타츠미잇카의 보스가 사망하면서 15년 전 의절한 보스의 외아들이 후계자로 지목된다.
조직의 2인자인 사오토메는 보스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보스 아들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가까스로 찾아낸 보스의 아들은 놀랍게도 트렌스젠더가 되어 나나짱이란 이름으로 ‘구피’라는 트렌스젠더 바에서 쇼를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한편 타츠미잇카의 라이벌 조직인 혼죠회는 자신들이 개발하려는 구역에 구피 바가 포함된 것을 알고 구피의 사장을 협박해 내쫓으려 한다.
사오토메는 나나짱의 부탁으로 혼죠회의 이중장부를 훔쳐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키고자 하는데...
보스의 아들이지만 트렌스젠더가 된 남자가 자신을 위해 희생한 조직원들을 위해 야쿠자 조직의 후계자가 된다는 내용의 영화로 집단 격투장면을 비롯해 총, 칼을 이용한 살상 장면이 거칠게 묘사되고, 영화 전편에 걸쳐 야쿠자 조직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등 주제 및 폭력, 모방위험에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