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앞두고 화끈한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멕시코로 여행을 온 세명의 미국인 남자. 그들은 바에서 여자를 꼬신뒤 술을 마시고 환각제까지 복용하면서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지만, 한 친구가 실종이 되면서 즐거운 여행이 끝난다. 멕시코 경찰은 실종 신고에 대해서 비협조적이며, 우여곡절 끝에 드러난 납치 조직은 그들이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을 의식의 제물로 받치는 무시무시한 범죄 집단인 것이다. 결국 친구를 구해내기 위해, 두 남자는 이들 조직에게 복수를 꿈꾸는 형사의 도움을 받아 살육의 장소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