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손꼽히는 천하장사인 석용은 어머니의 병환에 쓸 약을 구하다가 이영감에 속아 죄 없는 시씨 가문에 누를 끼치게 된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석용은 이영감에게 진위를 따지기 위해 나섰다가 이영감을 죽였다는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의 관리인 은천사, 감옥장 홍옥장은 불법적인 돈을 세탁하기 위한 수단으로 감옥 내에 만들어진 투기 도박의 투기자로 쓰기 위해 일부러 석용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 이를 모르는 죽은 이영감의 조카 이장군은 계속해서 은천사에게 석용을 죽이라는 압박을 가하지만, 은천사는 석용이 투기 결투로 벌어들이는 돈에 결국 이장군의 명령에 불복한다.
천하장사 주인공이 살인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무협 영화로 날아온 독침을 맞고 죽는 장면, 격투 장면에서의 건물이 파괴되는 장면 등 무협 영화답게 폭력적인 장면이 다수 나오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경미하게 표현되었다. 그 외 주제 및 대사 등에도 약간의 유해한 내용들이 있지만 경미하게 표현되어 12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