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 받는 젊은 기자 아비드와 화가의 딸 리디아는 첫눈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리디아의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면서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 젊은 연인의 눈부신 계절은 그렇게 지나간다.
10년이 흐른 뒤 재회한 두 사람. 헤어져있던 시간만큼 애틋함이 밀려오고, 걷잡을 수 없이 서로를 갈망하게 되는데….
과거 서로 사랑했던 연인이 재회하여 불륜의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의 영화. 남녀의 성행위 장면, 신체 노출 등 선정적인 장면이 나오고, 성과 연관된 저속한 대사가 몇 차례 등장한다. 그 외 불륜 관계의 지속 등 주제 및 모방위험의 항목에도 유해한 내용들이 있다. 그 표현의 수위를 고려할 때 15세이상관람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