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년, 역사에 기록 될
보로디노에서의 전날 밤
나폴레옹의 부하가 러시아의 전투 작전계획을 훔쳐 프랑스 황제에게 전달한다.
이 사실은 젊은 귀족 알렉세이 타루소프 덕분에 러시아 군의 지휘관인 쿠투조프 장군에게 알려진다.
타루소프는 쿠투조프에게 간청하여 러시아 창기병 연대에 합류해 고르제프스키, 키크나드제 왕자, 그리고 푸트카 상사와 같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보로디노의 끔찍한 전투가 끝난 후에 그들은 많은 예기치 못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당시를 배경으로 양국 정부의 첩보전과 사랑을 그린 극영화로 서로에게 총격전 하는 장면, 서로에게 총검으로 찌르고 찔리는 장면, 마차가 폭파되며 날아가는 장면 등 폭력과 공포스러운 장면들이 나오지만 효과음만 요란할 뿐 구체적이지 않고, 그 외 주제 및 대사, 모방위험의 항목에도 다소 유해한 내용들이지만 경미하게 표현되어 12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