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폴란드에서 기관사보조 로멕은 유대인 학살 캠프로 향하는 333선로 운행을 지시받는다. 그곳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유대인과 빨치산을 잔혹하게 처형하는 독일군 부대가 주둔한다. 로멕은 독일군 신병 귀도와 어색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그들의 운명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2차 세계대전 중 폴란드 철도보조원인 주인공이 독일군 주둔 치하에서 겪는 비극적 사건을 다룬 영화로 여자 사진을 보며 자위행위하는 장면, 헛간에서의 성행위 등 선정성이 다소 높게 표현되었고. 독일군의 유태인 근접 사살과 헤드샷 처형, 유태인 가족을 태워 죽이는 과정의 간접묘사 등 폭력과 공포의 수위도 다소 높다. 이 밖에 대사의 수위도 다소 높은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