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부하 직원을 잃은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남자 타츠오. 가족들을 보살피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여자 치나츠.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된 호감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게 된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이들 주변을 맴도는 끝없는 사고들로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든다.
절망 속에 놓인 두 남녀가 서로를 보듬어 주며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극영화로 알몸의 두 남녀가 격렬하게 벌이는 성행위 장면, 매춘을 한 후 받은 돈을 세는 장면, 남편의 음식에 성욕 억제제를 넣고 조리하는 장면, 딸이 아버지에게 자위해주는 장면, 병든 아버지의 목을 졸라 죽이려는 장면 등 선정성 및 폭력, 모방위험의 수위 높은 장면들이 빈번하게 보여지고, 그 외 주제 및 대사 등의 항목에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