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찾아올게!”
아들에게는 최고의 엄마, 방송국에서는 실력있는 PD로 인정받으며 완벽한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미연’(김하늘)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들 태봉(문메이슨)이 ‘생물학적 아빠’를 찾겠다며 쪽지를 남기고 사라진 것. ‘아니, 어떻게 애 혼자 중국에 가?’
“빠빠! 워~ 니 얼쯔!! (아빠! 나 아빠 아들!!)”
유명 재력가의 아들이지만, 가업을 잇기보다는 화려한 싱글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만끽하는 ‘주리옌’(이치정)에게 갑자기 한 꼬마가 나타나서 우기기 시작한다. ‘얘가 내 아들이라고?’
주제는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가 중국인 아빠와 가족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영상의 표현에 있어 음주장면이 있으나 경미하게 표현되어 있고, 그외 대사 및 모방위험 부분은 12세 이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