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살상무기(WMD) 제거를 위해 부시 행정부의 주도 하에 수많은 군인들이 이라크로 파병되지만 그 곳에는 대량살상무기도 알카에다 테러조직도 없었다.
정부와 언론의 보도와는 전혀 다른 전장의 실상은 군인들로 하여금 파병의 자부심마저 잃게 하고, 최소한의 지원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열악한 현실은 그들을 분노하게 한다.
결국 전쟁의 의미를 잃어버린 군인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고 사령관 납치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준비 하는데…
영상의 표현에 있어 대통령에게 불만이 쌓여 있던 대령과 부대원들이 대통령을 인질로 잡고 납치극을 벌이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폭력적인 부분은 육체폭력, 총기를 이용한 폭력묘사, 고문행위 묘사, 살상 행위 묘사 등에서 자극적이며 거칠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대사, 모방위험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