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 더 트레인

《걸 온 더 트레인》은 현재 웨이브와 왓챠 등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60.3% (157명 평가)

별점 2.9/5 (24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걸 온 더 트레인
걸 온 더 트레인
19+
·2017
·영화
·112분
·미스터리
, 스릴러

60.3

%

·

기본정보

톰과의 이혼으로 알코올 의존자가 된 레이첼은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칸 통근 열차에 앉아 창 밖 풍경을 보는 게 낙이다.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완벽한 커플, 메건 부부. 어느 날 메건이 실종되고, 그녀의 남편 스콧이 용의선상에 오르지만 톰의 새로운 부인 애나는 사건의 용의자로 레이첼을 지목한다.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9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5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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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은 매일 같은 시각, 같은 열차, 같은 자리에 앉아서 같은 풍경을 쳐다보는 '레이첼'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레이첼' 이외에 '애나'나 '메건', 어쩌면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 같은 이야기라고 봐야 할 것이다. 메건의 실종사건을 통해, '걸 온 더 트레인'은 스릴러를 가장하면서 미국판 '미씽'처럼 레이첼과 메건을 교차적으로 보여주며 여성들이 남성으로부터 겪고 있는 폭력과 고통을 드러내어 여성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 뉴욕 센트럴 파크에 있는 3명의 여성 동상이 이 영화의 상징성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초중반에 이것저것 스릴러처럼 시도했다가 너무나도 단편적으로 정리하려고 했던 게 아쉽다. 축구로 비유했을 때, 티키타카로 화려한 패싱과 점유율 축구를 선보이다가 너무 지지부진하니 결정적인 철퇴 한 방으로 결승골을 집어넣었다고 해야 할까? 다소 아쉬운 연출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해외에서 주목받았던 건, 에밀리 블런트의 알콜중독자 연기가 영화의 버팀목이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스라이팅 연기는 이 영화의 단연 백미라 할 수 있다. -2017년 2월 22일 '걸 온 더 트레인' 언론/배급 시사회 관람- 원문링크 :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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