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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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13.2% (47명 평가)

별점 2.0/5 (10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그래, 가족
그래, 가족
12+
·2017
·영화
·106분
·서사/드라마
, 코미디

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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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출연진/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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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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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가족과 얼마나 자주 소통하는가? 혹시 같은 주거공간에 살면서도 각자 방 문을 닫은 채, 서로가 오가는 대화가 단절되고 있진 않은가? 만약 가족과 떨어져서 산다면, 가족과 얼마나 자주 보거나 통화하는가? 갈수록 가족 간의 정과 대화, 교류 등이 뜸해지고 마치 남남 대하듯 서로에 대해 삭막해져 간다. 그래서 그 흔한 가족사진 한 번 같이 찍기도 힘들어졌다. 비단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대화가 없고, 서먹서먹해진 가족들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니까. 얼굴 모르는 형, 누나들과 가족사진 한 번 찍겠다고 경남 산청에서 서울까지 올라간 막내 '오낙'이의 눈에 그려진 '오 씨 3남매'는 지극히 우리의 현주소였다. 무능한 가장이 되어버린 40대, 열심히 일해도 금수저에 밀리는 30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20대, 다 우리의 초상화이자 우리의 가족 구성원이다.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가족이 아니냐고 답변을 주는 게 이 영화의 주요 메시지인가 싶다. 그런데 너무나 전형적인 훈훈한 가족영화 패턴이다보니 뭔가 와닿는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었다. 억지스런 전개와 화목, 해피엔딩..... 이 영화만의 특별한 점을 그나마 꼽는다면, 그간 악역으로 단골 출연했던 정만석의 보기 드문 착한 역할과 아역배우 정준원의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이다. -2017년 2월 7일 '그래, 가족' 언론/배급 시사회 관람- 원문링크 :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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