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아버지가 숨겨놓은 늦둥이의 출현으로 가족간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로 주제는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가족간의 갈등 과정에서의 폭력 묘사 등이 있으나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 12세 이상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