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앤더슨은 하루 아침에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는다. 딸이 죽으면서 남긴 손녀 엘로이즈를 아내와 함께 키우던 그는 아내와의 갑작스런 이별에 슬퍼할 시간조차 없이, 홀로 능력껏 손녀를 키우려고 노력하지만 슬픔과 실의에 빠져 밤낮으로 술에 입을 댄다.
한편 엘로이즈의 친할머니인 로웨나는 자신의 아들이자 엘로이즈의 아버지인 레지에게 엘리엇이 양육권을 넘길 것을 주장하며 소송을 건다. 그러나 엘리엇은 자신의 딸을 임신시킨 후 나몰라라한 마약중독자 레지에게 손녀딸을 절대 넘길 수 없다며 맞서는데...
손녀를 둘러싼 양육권 전쟁을 벌이는 극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으로 격렬한 언쟁 장면, 칼을 꺼내드는 장면, 둔기로 맞는 장면 등이 나오나 경미하게 표현되었고 그 외 대사,약물, 모방위험에 있어서도 유해한 내용 없이 약하게 표현되어 12세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나힌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