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는 현재 쿠팡플레이와 씨네폭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71.4% (7명 평가)

별점 3.3/5 (3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아폴로 프로젝트

아폴로 프로젝트

15+
·2016
·영화
·94분
·스릴러

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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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미국과 소련의 첨예한 갈등이 최고조였던 냉전 시대, 미중앙정보국 CIA는 미항공우주국 NASA에 소련 스파이가 있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고 젊은 두 요원 매트와 오웬을 NASA에 파견한다. 영화광인 매트와 오웬은 다큐멘터리 팀으로 위장해 NASA에서 잠입하지만 스파이 색출 작업 중 미국이 달 착륙에 대한 기술이 없다는 극비 사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아폴로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바로 아폴로 11호가 달 궤도에 진입 이후, 미국의 과학 기술 대신 자신들의 영화 제작 기술로 달 착륙 과정을 조작해서 전 세계를 속이는 것! 하지만 새로운 미션이 성공에 다다를수록 또 다른 위험이 찾아오는데…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3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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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말하자면 반드시 뺄 수 없는 달 착륙 음모론을 소재로 한 파운드 푸티지. 그럭저럭 재미는 있는데 선뜻 추천하기에는 뭐한 완성도. 중반부까지는 주인공 일행이 영화기술의 힘을 빌려 달 착륙 영상을 조작한다는 내용. 나오는 조작기술들이 그 당시에 현실적으로 대중을 정말로 속이는데 가능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럴싸하고 나름 흥미로웠다. 다만 조작과정을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포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못하더라도 예를 들어 닐 암스트롱이나 나사 스태프들은 주인공 일행이 연극하는 동안 뭐하고 있었나 그런 거. 소재 자체로 어느 정도 재미를 이끌었지만 정작 이야기는 텅 비었다는 느낌도 들었다. 또한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는 영화의 20세기 배경 분위기에 너무 맞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후반부에서 결말까지 유쾌함을 싹 빼고 급씨리어스하고 딥다크한 스릴러로 확 바뀐다. 이 구간도 어느 정도 재미있었다. 파운드 푸티지라는 장르의 매력을 잘 이용해서 그런 것. 특히 자동차 추격신은 꽤나 잘 찍어서 놀랐다.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해지더라. 또 엔딩 크레딧도 묘하게 리얼리즘이 느껴졌다. 직접 보시면 이해 가능.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이렇게 영화를 다 보고 들었던 생각은 이 장르의 팬이 아닌 이상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할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는 예상이 들었다. 지금까지 얘기한 것을 총정리하자면 장르와 소재 덕분에 어느 정도 재미있지만 그 외에 극을 흥미롭게 끌고 갈만한 에너지를 가진 요소들은 그닥 없다. 호불호가 어느 정도 갈릴듯한 영화. 한줄평 - 장르와 소재 자체의 매력으로 어떻게든 하드캐리 블로그 리뷰 - https://blog.naver.com/themadmoonio/220944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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