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불황으로 문닫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삼류 에로 극단 ‘민기’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연출자 ‘민기’(현성)는 늘 꿈에 그리던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하고 프로듀서인 ‘철구’(박철민)를 설득한다. 우여곡절 끝에 연극 무대의 막이 오르고, 예기치 않은 실수와 애드립이 난무하는 가운데 무대의 열기는 점점 끓어 오르는데! 과연 삼류 에로 극단이 도전한 [햄릿]은 무사히 커튼콜을 올릴 수 있을까?!
삼류 극단 연출자인 주인공이 꿈에 그리던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경제적인 불황으로 문닫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삼류 극단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리고 있으며, 연극 장면과 객석에서의 선정적 묘사가 등장하나 직접적이지 않고 코믹하게 표현되어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