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년 프랑스는 왕 루이 16세와 귀족, 성직자의 부패와 사치로 나라의 재정이 바닥나고 파탄의 위기에 이른다. 국가는 이 무거운 짐을 중산계급에게 넘기려 새 조세법을 준비하고 이에 중산계급층은 나랏일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정권을 요구한다. 이 새로운 세력은 중산 계급의 지도자인 당통, 로베스 삐에르, 생 쥐스또, 에베르, 마라 등으로 구성된다. 루이 16세는 이 새로운 세력이 위협이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젊고 과격한 신부들이 중산계급과 합세하여 국민회의에서 평등투표권과 인권보호를 골자로 한 법을 요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