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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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60.9% (25명 평가)

별점 2.7/5 (7건 리뷰)

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19+
·2006
·영화
·106분
·공포(호러)
, 스릴러
, 액션

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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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하와이의 우거진 수풀 사이로 산악 자전거를 즐기던 평범한 청년 션 존스(나단 필립스 役). 그런 그의 눈에 우연히 띈 건 참혹한 살해 현장!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범죄자 에디 킴이 벌인 이 사건은 션을 큰 위험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되는데..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범죄를 저지르던 에디 킴은 살해까지 저지르며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려 한다. 하지만 살해 현장의 목격자 션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밝혀질 위기에 처하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죽이려 한다. 한 편, 션은 FBI 넬빌 플린(사무엘 L. 잭슨 役)의 보호 아래 LA의 법정 증인으로 호송되는 비행기에 오른다. 아무런 이상을 체크하지 못한 채 비행기는 이륙하지만.. 에디 킴의 하수인들이 치밀하게 숨겨놓은 수백마리의 뱀들이 독을 품은채 비행기 안에 도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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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2.7

리뷰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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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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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뱀들이 떼로 비행기에 쳐들어온다는 설정 자체가 설득력이 하나도 없다. 자세히 스포일러는 못해도 애초부터 폭탄을 기내에 반입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말이 안 되는데…… 더욱이 창식이가 얼마나 정신이 나갔으면 왜 굳이 뱀을 거기다가 풀어버리는지도 말이 안 된다. 그런데 영화는 시치미 뚝 떼고 정말로 진지하게 그 설정을 밀어붙인다. 그게 웃기면서도 알게 모르게 그 진지함에 같이 덩달아 진지하게 몰입해지는 재미가 있다. 또한 어이없는 컨셉만 떼고 보면 만듦새가 그렇게까지 형편없다고 말하기엔 너무하다. 의외로 영화의 초반부는 서스펜스 조성을 잘하고 내내 관객을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무섭지 않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재미없지는 않다고 본다) 왜 일등석 자리에는 뱀이 침입 못했는지 등등 몇몇 전개에 관한 설명과 개연성이 부재하다는 단점 외에는 나름 비행기라는 공간을 B급 장르스럽게 잘 활용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영화는 내내 진지하게 전개를 해도 감독이 뱀이라는 설정이 말도 안 되는 코미디라는 것을 알긴 아는지 군데군데 B급 유머도 넣어준다. 이렇게 시리어스하면서도 넌센스한 것들의 언밸런스한 조합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이 정도면 꽤나 재미있는 괴작이라고 호평할 수 있다고 본다. 차라리 샤크네이도보다 이게 훨씬 더 재미있는데 말이다. 컬트로 추앙 받아야 한다. 나도 옛날에는 아이돌마스턴가 뭔가 이상한 거 좋아하는 인간 있으면 막 뭐라 하고 그러는 성깔이었는데 요즘의 나를 보면 더 이상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된다. 본인이 좋다는데 어쩌려나 뭐…… 한줄평 - 이게 샤크네이도보다 나쁠 것이 뭐가 있는데? 블로그 리뷰 - https://blog.naver.com/themadmoonio/2210367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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