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페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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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에브리바디 페이머스

에브리바디 페이머스

12+
·2002
·영화
·97분
·서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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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17살의 소녀. 마르바(에바 밴 더 구세트 분)의 곁에는 그녀의 재능을 인정하며 스타가 될 수 있다고 부추기는 아빠, 쟝(요세 디 포브 분)이 있다. 쟝은 공장에서 일하는 블루칼라 노동자이다. 그는 아내와 딸, 마르바와 함께 활기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의 유일한 낙은 주말에 딸 마르바가 노래 콘테스트에 나가는 것이다. 마르바가 무대에 서 노래를 부를 때면 쟝의 가슴은 벅차 오른다. 하지만, 마르바는 무대에 오르기만 하면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고, 매번 최하 점수를 받고 탈락하는데... 쟝은 그런 딸을 볼 때마다 자신이 제대로 투자해 주지 못해서, 사람들이 딸의 실력을 못 알아보는 것 같아 답답하고 화가 날 뿐이다. 마르바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마돈나처럼 무대에 서고 싶어도 온 몸에 붙은 살 때문에 맞지도 않는 꽉 끼는 옷을 입고 나와, 숨도 못 쉬며 제대로 소리한번 못 내고 무대에서 내려온다. 다른 아빠들처럼 예쁜 옷 한 벌 사주지도 못하는 아빠가 원망스러울 뿐이다. 하지만 아빠 쟝은 딸을 데뷔시킬 작곡에 열중하고 완성된 곡을 마르바와 아내에게 보여주지만, 가족은 그를 무시하고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쟝이 다니던 회사의 부도로, 하루 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된 쟝은 아내와 딸에게는 그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거리를 배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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