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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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쉘 위 키스

쉘 위 키스

15+
·2009
·영화
·96분
·멜로/로맨스
,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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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키스는 마음을 빼앗는 가장 힘세고 위대한 도둑이다.” - 소크라테스 여행 중 우연히 이뤄진 로맨틱한 하룻밤! 미모의 디자이너 에밀리는 초행인 낭트에서 길을 헤매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가브리엘에게 호감을 느끼고 디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낭만적인 데이트를 마친 후 가브리엘은 다음날 파리로 돌아가야 하는 에밀리에게 ‘굿바이 키스’를 하려고 하자 “하고는 싶지만 안 하는 게 좋겠어요. 가벼운 키스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잖아요”라며 정중히 사양한다. 에밀리에게 키스를 거절할만한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 걸 눈치 챈 가브리엘은 밤이 늦었으니 요점만 얘기해 달라고 조른다. 엷은 미소를 짓던 에밀리는 주디트의 키스에 관해 숨겨진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던 에밀리와 가브리엘은 아쉬움을 가슴에 남기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달콤한 키스의 마력에 빠져버렸다! 주디트는 서로의 연애사까지 시시콜콜 털어 놓고 지내는 오랜 친구 니콜라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연인과 헤어진 니콜라는 육체적 애정결핍을 호소하며 주디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주디트는 망설임 끝에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가볍게 생각했던 단 한번의 키스로 달콤한 키스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던 주디트의 사연은 에밀리가 굿바이 키스를 망설이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되는데…

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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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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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6.7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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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프랑스 영화가 로맨스 영화로는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그 사탕문(?) 발음의 불어가 사랑의 밀어를 나눌때 가장 로맨틱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쉘위키스> 제목 부터가 벌써 어떤 영화인지 짐작케 하는 영화다. 그렇다고 눈 큰 언니가 나오는 <프랜치키스>같은 영화를 상상하지는 않았다. 오랫만에 만나는 프랑스산 로맨틱물이란 생각은 제대로 잘 만들어진 영화겠거니 상상했다. 프랑스 산 와인과 로맨스 물이라면 찰떡 궁합 같아 보이지만 영화속 영화로 만들어진 <쉘위키스>는 제목에서 처럼 느껴지는 달콤한 로맨스 영화는 아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2년전 영화라 그런지 촌스런 화면이 보이면서 거두절미하고 바로 주인공 남녀가 우연히 만나 데이트를 한다. 곧 침대까지 직행할 듯 보이는 남녀는 여자가 남자의 키스를 거부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키스를 거부한 여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쉘위키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야기속 남녀는 로맨스 영화에서 보여지는 에피소드의 전형을 보여주면서 프랑스산 와인처럼 달콤하고 재밌는 사랑으로 진행 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가 달콤한 코메디가 아니라고 반기를 들듯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모든 것들. 친구, 우정, 부부, 섹스, 불륜 의 모습들을 열거하면서 예상치 못한 여러 방향으로 나아간다. 한번의 키스로 유발되는 모든 상황들을 프랑스식 코메디가 양념으로 곁들여지면서 쉽지만 가볍지 않게, 때로는 진지하게 이야기 한다. <쉘위키스>라는 제목만 보고 영화를 상상하며 극장을 들어서는 사람들에게는 좀 당황스럽기까지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오랫만에 만나는 프랑스 산 로맨틱 물이기 보다는 오랫만에 만나는 영화속 영화 상황극이 더 어울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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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주의 가이드

by 영상물등급위원회

15+

15세이상관람가

주제

15세

선정성

15세

폭력성

전체

대사

15세

공포

전체

약물

12세

모방위험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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