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스트레스 장애 및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곽지다. 그는 중국인 정신과 의사인 양시와 상담 중 한국 경찰들의 습격을 받는다. 경찰은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결승전에 출전하는 공격수 리위에의 아내를 납치한 후 리위에를 협박한 혐의로 곽지다를 검거한 것. 무력으로 곽지다에게 정보를 캐내려던 경찰은 정신과 의사 양시의 도움으로 그가 폭탄을 설치했다는 자백은 받아내지만 폭탄의 위치는 오리무중인데...
폭탄테러를 시도하는 범죄자와 그 범죄를 막고자하는 경찰과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국제적 테러조직의 음모를 막는 경찰의 활약을 그리는 과정에서 흉기, 총기, 폭발물 등을 이용한 폭력묘사와 살상장면 등이 묘사되나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