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필두로 한 청나라 조정 관료들은 무림대회를 핑계로 강호의 고수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려는 음모를 세운다. 강호의 힘을 꺾고 황권을 강화시키려는 이들의 술수를 알게 된 리윈펑은 직접 무림대회에 나가 본때를 보여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순순히 당해줄 생각이 없는 관료들은 리윈펑의 발목을 잡기 위해 사부를 계략에 빠뜨리고, 리윈펑은 점점 더 궁지에 몰리게 된다.
강호를 무너뜨리려는 조정의 계획을 저지하려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칼과 창 등의 흉기를 이용한 격투장면과 살상장면 등이 등장하나 영상의 표현에 있어서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