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인 러브

《댄 인 러브》는 현재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키노라이츠 지수 75.7% (41명 평가)

별점 3.3/5 (5건 리뷰)

시청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8일

댄 인 러브

댄 인 러브

12+
·2008
·영화
·98분
·멜로/로맨스
, 서사/드라마
, 코미디

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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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좌충우돌 사춘기 세 딸을 키우는 ‘댄’(스티브 카렐)은 나홀로 행복한(?) 가정꾸리기에 정신 없는 4년 차 싱글 대디이다. 지역 신문에서 가정 상담 전문 칼럼을 쓰며 독자들에게 이런 저런 충고(!)를 하고 있는 그이지만 정작 자신의 인생은 꼬여만 간다. 큰딸 제인은 자동차 운전에 목을 매고, 둘째 카라는 실없는 놈과 연애질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딸들의 연애는 진짜 사랑이 아닌, 반항심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더 과잉보호를 하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인 ‘마리’(줄리엣 비노쉬)를 보고 참으로 오랜만에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에 사로 잡히고 마는데…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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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제작진

리뷰 & 평점

3.3

리뷰 평점

-

로튼토마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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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노쉬가 로맨스 영화에 나온단다. 늘 좋아했고,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거의 잊고 지냈던 그녀지만 그녀는 아직도 퐁네프에서 더러운 몰골로 드니라방과 불꽃놀이 하는 모습이 선명하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불꽃놀이 하는 그곳, <퐁네프>도 다녀왔지 않은가. 스티븐 카렐. 내가 알고 있는 그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였다. 당연히 짐캐리의 조연 정도로 알고 있었고 그 영화에서도 그 역활이상은 아니였는데 그 영화의 속편의 주인공이 짐캐리가 아닌 '그' 란다. 짐캐리 캐스팅이 실패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가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속편인 <에반 올마이티>는 '블럭버스터'라는 포장으로 홍보되어져서 약간 놀란 기억이 있다. 어쨌든 두 남녀의 로맨스다. 티격태격 하는 로맨스는 아니고, 사랑에 서툰 바른 생활 사나이가 사랑에 눈이 멀어서 모든 것을 감수하고 사랑을 쟁취하는 가족 영화다. 헐리우드의 전형적인 가족 주의가 나오고, 거기에 따뜻한 웃음, 언제나 어른보다 더 똑똑한 아이들....모든 공식에 맞게 진행된다.(편안하다는 얘기다 - 로맨틱영화가 편안하다면 좋은 것이다) 예상 할 필요도 없고 중간부터 봐도 되는 줄거리를 가지고 비노쉬와 카렐이 사랑할 수 없는 관계에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관계로 변환 시키는 과정을 그리는 영화다. 오랫만에 본 비노쉬는 세월의 흔적을 역역히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비노쉬 나이의 배우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새파란 '얼라'들이 미끈한 얼굴만으로 넥타이를 매고 나와서 세월의 흔적은 전혀 없는 사장이니 이사니, 혹은 의사같은 전문 직업을 연기하는 (그렇다고 그 '얼라'들이 연기라도 잘하면 ㅡㅡ;) 우스운 광경들을 봐야 하는 우리나라 같지 않아서 부러웠다. 그녀의 세월의 흔적에도 당당히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들의 영화 "인디 영화"나 "독립영화"나 "예술영화"가 아닌 상업영화로 분류되어 박스 오피스의 한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그네들의 시스템이 마냥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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