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주씨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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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지수 100% (11명 평가)

작품 정보 업데이트: 2026년 10월 17일

랑주씨의 범죄

랑주씨의 범죄

15+
·1936
·영화
·80분
·서사/드라마
, 코미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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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부채가 많고 파렴치한 출판사 사장 바탈라는 체포 직전에 달아난다. 때마침 철도사고가 일어나 그는 사망한 듯 보인다. 하지만 그는 사실 여행에 동반하던 가톨릭 사제의 옷을 훔쳐 입고, 죽은 척 피신한 상태다. 바탈라가 죽었다고 믿는 노동자들은 이제 출판사를 되살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 그 부흥의 중심에 〈애리조나 짐〉이란 모험담을 쓴 출판사 직원 랑주가 있다. 그의 지휘 아래,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설립해 인쇄소의 재건을 도모한다. 모든 인물이 바탈라에게 사기당한 피해자들인데, 특히 바탈라의 꾐에 넘어가 임신을 한 건물 관리인의 딸 에스텔이 그중 가장 불행하다. 랑주의 소설이 크게 성공하자, 철도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바탈라가 나타난다. 지분과 이익의 재분배를 요구하며 나타난 그를 보고 랑주는 기겁한다. 그는 마침내 결단을 내려 총을 쏘고, 이번에야말로 정말 바탈라는 죽는다. 사제복으로 자신의 신분을 감춘 바탈라의 마지막 모습을 사람들이 발견한다. 그리고 랑주가 이곳을 탈출하도록 돕기로 결정 내린다. 그리하여 랑주에게 호감을 가진 세탁부 발렌틴이 그와 함께 도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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