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프랑스 군인, 드니. 순찰 임무를 마치고 부대원들과 함께 귀대하던 중 탈레반에게 매복 당한다. 지휘관은 즉사하고 남은 병사들끼리 용감히 싸워 보지만 결국 전멸하고 드니와 그를 경멸하는 동료, 뮈라만 살아남는다. 둘은 혹시 살아남은 탈레반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다 헤로인을 가득 실은 트럭 한 대를 발견하고, 그 트럭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다투게 된다. 갈등이 고조되던 순간, 드니가 지뢰를 밟는다.
발을 떼는 순간 지뢰는 터질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운데 뮈라는 마약을 들고 튀겠다고 날뛰고, 탈레반은 점점 포위망을 좁혀 오는데…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주인공이 순찰 임무를 마치고 귀대하던 중 탈레반에게 매복 공격을 당해 동료들이 전멸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탈레반과의 전투장면 등에서 총기와 폭발물에 의한 살상, 상해 장면 등이 등장하나 영상의 표현에 있어서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