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는 어느 파티에서 아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후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아나는 칠레의 상위 1%에 속하는 부자 2세들의 그룹 중 한 명이다. 아나를 계기로 그들과 어울리게 된 비센테. 그들과 파티에서 술을 만취 상태로 마신 후, 해변으로 불꽃놀이를 가게 된다.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잠들어 있던 거리에 비센테를 버리고 아나와 친구들은 떠나버린다. 다음 날 아침, 비센테는 뺑소니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서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이름만 대어도 유명한 변호사 집단을 대동하고 나타난 친구들. 그리고 비센테에게 일어나는 인생 선택의 기회.
과연 비센테는 그들을 대신하여 뺑소니 범으로 자수를 할 것인가?!
술과 여자에 빠져 살던 남자가 뺑소니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로 선정적인 부분은 신체노출, 성적행위 묘사 등에서 자극적이며 지속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 외 주제, 약물, 대사, 모방위험 부분에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