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한 연구소.
중대 임무를 위해 텔레포터로 공간 이동을 시도한 '크리스틴'과 대원들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지구 표면 600km 아래의 이상하고 낯선 장소에 도착하고 만다.
크리스틴과 대원들이 거미부터 공룡까지 각종 생물들에게 쫓기며 고군분투하는 사이,
연구소의 상임 과학자 '조셉'은 연락이 끊긴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 부인이자 크리스틴의 언니인 '에밀리'에게 SOS를 청한다.
고민 끝에 '디디'라는 천공기를 이용해 땅을 뚫고 지구 내부로 들어가 보기로 한 두 사람!
과연 조셉과 에밀리는 크리스틴과 팀원들을 무사히 구출해낼 수 있을까?
텔레포터를 이용하여 지구 표면에서 600km 아래 공간에 도착한 크리스틴과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주제이다. 공룡과 지하세계 거미 등의 가상생물과의 전투장면이 등장하나, 구체적 장면이 생략된 채 간결하게 묘사되어 있고, 그 외 공포, 대사 부분도 12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준이다.(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