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 타운'은 정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죽어가는 마을이다. 미국 황야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모간타운은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여기서 아내 리타(Rita: 엘피디아 카릴로 분)와 두 아이 프랭키(Frankie: 코디 라이트닝 분), 마타(Marta: 니콜 멘세라 분)를 둔 라파엘(Raphael: 자니 뎁 분)은 음식과 옷, 무엇보다 삶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사는 모간타운의 거대한 쓰레기 하치장 기슭에서 산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신의 자존심 그리고 결단력과 씨름하는 라파멜은 시내로 가서 사업가 래리(Larry: 마샬 벨 분)를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