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영화감독 지망생이 있다. 간헐적으로 조감독 일을 하지만 생계가 막막해서 거리에서 전단지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남자. 그는 태국에서 온 여자와 결혼했지만 제대로 된 결혼식도 못하고 산다. 아내는 한국어를 배우고 일거리를 찾으며 한국 생활에 적응하려 애쓰지만 쉽지 않다. 감독이 되고 싶다는 남편의 꿈은 멀게만 느껴진다.
주제는 조감독인 남자와 태국인 아내의 가난으로 고달픈 일상과 갈등을 담은 영화로 청소년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며,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적인 부분은 정당화하거나 미화되지 않게 표현되어 있고, 그 외 대사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으로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 할 수 있는 영화.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지 아니한 자는 부모 등 보호자 동반시 관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