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레노는 모범수로서 6개월만 있으면 오랜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게 되어있다. 그는 과거 교도소내의 생사여탈의 권한을 완전히 쥐고 있는 드럼굴 소장에게서 탈옥하여 그의 비행을 사회에 알림으로써 그를 벽지에 위치한 교도소로 좌천시켰었다. 남은 형기를 모범수로 채우던 레오네는 출소를 6개월 앞두고 뜻밖에 다른 교도소로 전출되는데 복수의 칼을 갈던 드럼굴이 새로 소장으로 부임한 교도소였다. 온갖 가학으로 레오네를 괴롭히지만 꿋꿋이 견딘다. 그러나, 소장을 사주를 받은 한 수용수가 면회 온 애인을 강간하겠다는 협박에 탈옥을 기도하는데, 모든 것은 소장의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