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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
2005
·
영화
·
서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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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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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
2018.07.04
·
2.5
<죄와벌>을 읽는 두 사람. <죄와벌>이 될수밖에 없는 두 사람. <죄와벌>밖에 없는 두 사람. 바야흐로 2005년대에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것은 아이러니 하다. 지금의 상황에서 프락치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래서 <프락치>는 처음부터 소수만을 위한 영화였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속의 상황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여지 없이 두 남자의 <죄와벌>의 대사는 생뚱맞다. 어차피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모든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프락치>는 아침이슬과 님을 위한 행진곡과 함께 더 길게 여운 하는가 보다. <프락치>가 조금 더 일찍 나왔었으면 정말 정말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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